2024년 9월 11일
전원일기 마을이라는 이름에 드라마 세트장을 기대했는데,
그런 흔적은 보이지 않아 조금 아쉽고 서운했습니다.
추억을 되새길 수 있는 공간이 있었으면 더 좋았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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