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다낭여행 사진

한영(dohk61) 2024. 9. 17. 00:36

2024년 9월 15일 20:45 ~ 9월 19일 오전
숙소 : 멜리아 빈펄 다낭 리버프론트
여행사 : 모두투어
팁1 : 100달러짜리로 준비(현지통화로 교환가능)
팁2 : 5만원권도 준비(현지통화로 교환가능)
팁3 : 우리 화폐와 현지 화폐를 쉽게 비교하는 방법
          일, 100,000동에서 끝자리 숫자 '0'을 지우고
          이, 10,000에서 반을 나누면 5,000이 됩니다.
          삼, 100,000동 = 5,000원으로 보시면 됩니다.

☆ 영상으로 보기
https://youtu.be/88PSZkkbKkA?si=kRNces0zu4fpMaHq

1일차 : 인천에서 다낭으로 새벽에 도착

다낭공항 도착
다낭공항
16일 새벽1시경 호텔도착
호텔숙소15층에서 한강야경촬영
호털숙소에서 본 한강야경

2일차 : 오전엔 자유시간중에

호텔에서 조식
강이름이 우리와 같은 베트남 이름도 '한강'이랍니다
멀리 바라본 한강변 도시풍경
호텔앞 한강변 모습
호텔앞 한강변 모습
이 다리는 큰배가 지날때 중앙부가 회전한다고 합니다
멜리아 빈펄 다낭 리버프론트
다낭의 택시
뿌리가 줄기에서 아래로 향해 뻗어가는 보리수
아침에 모여서
다같이 기념샷

오전 10시 40분 여기부터 가이드와 함께

롯데면세점 주변풍경
롯데면세점 주변풍경
롯데면세점 주변풍경
롯데면세점 주변풍경
롯데면세점 주변풍경

호이안 바구니배 체험

호이안 바구니배 마을 선착장
바구니배 선착장
호이안 바구니배
바구니배 타고
밀림수로 투어

목선으로 호이안에 흐르는 투본강관광
호이안으로 이동하는 목선에서
호이안으로 이동하는 목선에서
호이안으로 이동하는 목선에서

호이안은 투본강을 끼고 있는 작은마을.
15세기부터 국제무역항으로 번성했던 곳입니다.
옛모습을 그대로 간직한 마을이 고스란히 보존되어 있어 호이안의 올드타운 전체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면서 그 가치를 더욱 인정받고 있다고 합니다.

풍흥의 집_엔티크한 내부 장식이 돋보이는 오래된집
중국인 거상 떤키의 집
광조회관_화려한 색채가 돋보이는 중국풍 건축물

잠깐의 자유시간에 골목 구석구석

골목을 누비며
워낙 오토바이가 많아서
오토바이 상점앞이 아님
내원교_일본의 흔적이 남아있는 건축물

베트남 문화를 느낄수 있는 삼륜자전거 '씨클로' 관광

호이안 씨클로 관광
씨클로 관광
KONG CAPHE
베트남 현지 음식으로 저녁만찬
호이안의 야간 거리의 넘치는 인파
호이안의 야시장
알록달록 등불이 빛나는 호이안의 로맨틱한 야경
멜리아 빈펄 다낭 리버프론트(야간)
호텔 강건너 야경
강건너 불구경 ㅎㅎ
용다리 야간조명

3일차 : 17일 관광

케이블카 타는곳
골든브릿지로 가는 케이블카에서 아름다운 경치를 감상하며 정상으로

골든브릿지로 가는 궤도
골든브릿지로 가는 궤도열차를 타고 3분간 이동

인간의 형상이 있는 공원에서

맑던 하늘에서 갑자기 비가내린다
골든브릿지
골든브릿지
안개가 자욱한 골든브릿지
안개속에서 잠깐 나타난 골든브릿지

골든브릿지를 지나서
바나힐 테마파크의 다양한 볼거리가 가득한 다낭의 명소에서의 이모저모

바나힐 테마파크 관광전 점심을 해결한 일식당

프랑스 마을 투어

고지대라 쌀쌀합니다
와인저장고
와인저장고
맥주와 전통음악
바나힐 테마파크에서 하산하는 케이블카
하산중 케이블카에서 본 떡띄은폭포

공연내용 : 아오자이춤, 공중묘기 및 전통악기 공연, 봄의 공연, 징의기예, 연꽃의 춤, 봉황의 춤, 마지막으로 다낭의 노래로 공연을 마쳤다.

베트남 전통공연 차밍쇼장
공연장앞
공연장 밖에 벽
공연장 벽
베트남 다낭로고
호텔에서 스테이크 식사

저녁 식사후 전신마사지로 그동안 여행의 피로를 풀고 금일 여행일정을 마쳤다.

4일차 18일

아침 호텔식
다낭 핑크성당
1923년 프랑스 점령기에 건축되어 분홍색의 예쁜 외관으로 인기포토존이 되었다.
콩카페
고풍스런 콩카페에서 담소
코코넛 커피한잔
다낭 미케비치
다낭 야간투어
다낭 야간투어
호텔 스카이카페에서


그리고 이곳에서 다낭공항에서 19일 오전1시25분(현지시간), 오전3시25분(한국시간)  출발!

인천으로 날아가는중에 하늘에서 본 사진

거센 빗줄기를 뚫고 인천을 향해 이륙
뱅기에서 내려다 본 도시
어딘지는 모르지만 넘 아름다운 야경이네요
도시마다 불빛이 아름답다
땅위에 구름도 아름답고
멀리 붉게 물드는 여명을 하늘에서 바라본다
한순간도 눈을 뗄수가 없다
와~
아쉽다

오전 8시40분 도착!

가이드 홍혜진님의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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