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산에 오르다 글/한영(dohk61)햇살 가득한 봄날,녹음 사이로 문학산을 오른다.정상에 서서, 인천 시내를 내려다본다.오늘은 막가님이 부럽다,이 멋진 순간처럼.2025년 4월 26일, 토요일 오후.막가님은 쉬는 날이고, 나는 일하는 날.내가 다녀온 문학산에 막가님이 올랐다며 보내온 사진을 보고 느낀 감상을 글로 남깁니다. 사소한 이야기들 2025.0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