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소한 이야기들
문학산에 오르다
한영(dohk61)
2025. 4. 30. 18:38
햇살 가득한 봄날,
녹음 사이로 문학산을 오른다.
정상에 서서, 인천 시내를 내려다본다.
오늘은 막가님이 부럽다,
이 멋진 순간처럼.

2025년 4월 26일, 토요일 오후.
막가님은 쉬는 날이고, 나는 일하는 날.
내가 다녀온 문학산에 막가님이 올랐다며 보내온 사진을 보고 느낀 감상을 글로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