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소한 이야기들
벚꽃 아래, 초록 들판을 걷는다
한영(dohk61)
2025. 4. 17. 16:16
바람은 꽃향기를 데려오고
발끝엔 설렘이 돋아난다.
함께 걷는 이 길이
곧 봄이다.
- 인천대공원에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