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보는 여행
남산제일봉1,010m[말의 무게]
한영(dohk61)
2019. 2. 28. 00:25
2019년 2월 27일(수) 흐리고 비조금
남산제일봉1,010m 가야산 국립공원
경상남도 합천군 소재
산행코스 : 황산주차장 - 매화산장 - 남산제일봉참방지원센터 - 청량사 - 전망대 - 남산제일봉1,010m - 돼지골 - 치인주차장(해인사관광호텔)
여느산과 마찬가지로 산행이 시작되지만 능선을 올라서면 암릉으로 이루어져 아기자기하고 멋지고 산행에 재미가 솔솔하다.
봄이오는 풍경부터...
어떤 사람의 입은 마음에 있어
생각을 마음에 담지만
어떤 사람의 마음은 입에 있어
생각을 무심코 내 뱉습니다
사람의 혀는 야수와 같아.
한번 고삐가 풀리면
다시 잡아 묶어 두기가 어렵죠
내뱉은 말을 다시 담을 수는 없습니다
말이란 내뱉는 사람에겐 가볍게 느껴져도
듣는 사람에겐 큰 무게를 지닙니다.
마땅히 말해야 할 때는 말해야 하고
말하지 않는 사람은
전진할 수 없는 사람이기도 합니다
말을 해야 할 때는 겸손하고 부드럽게 하고
주장해야 할 때는 한 마디 한 마디에 힘을 주고
분명하게 말해야 상대방에게 확신을 줄 수 있습니다
주의 깊게 듣고, 지혜롭게 질문하고,
조용히 대답을 합시다
섣부른 말은 어떤 이에게
또 다른 어려움을 만들기도 합니다
확인되지 않은 말
확신이 없는 말들이
너무나 홍수처럼 범람하는 시대
잠시 말의 무게를 생각해봅니다
-지혜와 평정-